맨 처음에 망원경 사용법을 몰라서 헤맸었다.
뭘 누르라는 말은 봤는데 망원경을 뭐 어떻게 쓰라는건지..

방향을 움직이는 컨트롤러가 버튼으로 사용이 가능할 줄이야



오른쪽의 시점움직이는 컨트롤러를 꾹 누르면 버튼처럼 눌린다. 누르면 확대된 망원경 모드로 보는것이 가능하고 주변을 탐색해 목적지에 대고 a버튼으로 핀을 꽂으면 지도에 그 위치가 핀으로 입력되기 때문에 그 위치를 찾아갈 때 편리하다





맨 처음에 시작의 탑에서 4개의 사당을 찾아 클리어 하라는 튜토리얼부터 시작하지만 그 이후의 여정은 각 구역의 타워를 찾아 올라가서 시커스톤을 입력해야만 구역 지도를 볼 수 있으니 조금더 편히 클리어 하고 싶다면 사당보다는 탑을 먼저 방문하고 사당 위치를 핀으로 찍은 후 찾아 갈것을 추천한다.

젤다의 전설 재미 포인트중 하나는 스토리만이
아닌 그 외에도 탐색해야할 곳이 많다는건데 진행중 어 이게뭐지 뭐가 있을것 같은데 라는 느낌이 드는곳들이 있었다.



밑에서 돌이 하나씩 날아오길래 보니 옆에서 옥토퍼스가 돌을 발사중 이었음
짜증나게 하길래 일단 활로 쏴 죽이고 저 돌이 뭐지 싶어서 얼음벽을 세우고 가봤는데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없었음
그냥 지나가려는 찰나 위쪽에 널부러진 돌들을 발견했고 혹시나 뭔가 있나 하는 마음에 돌을 던져 여섯개의 돌로 만들어진 돌 안에 던져서 집어 넣었더니 그속에서 요정이 뿅
코로그의 씨앗을 주고 갔다.





다음 발견한 큰 돌맹이 하나
바닥의 돌 3개 위에 얹혀진 큰 돌은 손으로 밀어봐도 무기로 때려봐도 꿈쩍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뭔가 있을것 같은데 생각하다가 원격 폭탄을 이용해 돌을 날려버리고 탐색했더니 그속에서 코로그 등장
타임랩스로 충격줘서 부수는것도 가능할듯 하다
원자폭탄 충격으로는 캐릭터는 안죽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죽더라..흑흑

코로그의 씨앗을 파밍하는것도 이 게임의 꿀잼요소인듯
사소하지만 머리도 쓰고 자유도가 높은 젤다의 특징을 잘 살린듯
히든퀘스트 같은 느낌이다.
전 맵에 900개나 숨겨져 있다고 하니 의심스러운곳은 한번 더 둘러보시길

코로그의 씨앗은 인벤창 (무기,활,방패,요리등등)을 늘리는데 사용된다고 하니 열심히 모아두자

개인적으로는 공략 보면서 게임하는것은 안좋아 하기
때문에 맵을 보면서 게임하고 싶진 않지만
혹시라도 코로그 씨앗 파밍을 쉽게 하기 위해 방문한 분들을 위해 맵을 첨부합니다

http://www.zeldadungeon.net/breath-of-the-wild-interactive-map/?id=Seed242



인도요리를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뭐먹을까 고민하다 생각난김에 한번 방문해 보기로 했다.
산본 커리라고 검색하면 가장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긴자라는 인도요리 전문점이다.

먹거리 X파일에 착한식당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무엇을 시켜야 할지 고민하다가
밥+난+커리+샐러드+음료2개+탄두리 치킨으로 구성되어있는 2인 세트를 주문했다.
가격은 35000원
커리와 음료는 선택 가능했기에 비프 마살라와 라씨,탄산음료를 골랐다.





탄두리 치킨 빼고 먼저 나온 음식들






난은 사진에 담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 컸는데 그냥 밀가루맛이었다. 고소하고 바삭한맛일것 같았는데 그냥 또띠아를 먹는것 같았다
가장 중요한건 커리의 양이 정말이지 너무 적었다.
접시크기의 냄비에 나올 것이라 생각했던 커리는 자그마한 앞접시 사이즈의 냄비에 등장.
혼자 기대하고 뭔가 속은듯하다.
기대가 너무 컸던것인가

역시나 밥도 난도 남았는데 커리는 다먹고 없었다. 적어보여서 아껴먹었는데도.. ㅜ_ㅜ
커리가 메인 요리인데 어떻게 이럴수 있쬬..
밥은 남기고 난은 빵순이인 내가 다먹은 커리 냄비에 싹싹 닦아 처리했다.

커리맛은 생각했던것보다 향신료가 세지도 않았고 입맛엔 맞았는데 평소 접하던 카레랑은 많이 달랐다. 야채맛 같은게 많이 난달까,
토마토가 들어가서 그런지 신맛도 나고 건강한맛 같은 느낌
맛있다기보단 인도카레는 이런 맛이구나 생각했다.





탄두리 치킨은 색이 빨개서 자극적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짜지도 달지도 아무맛도 안나고 퍽퍽살과 불맛만 났다.
닭다리와 넙적다리 부위인줄 알았는데 닭날개와 가슴부분이었고 우리둘다 퍽퍽살을 싫어하기에 말없이 치킨을 뜯었다.
음식은 남기면 안되니까

인도요리를 처음 먹어봐서인지 이곳 음식이 별로였는지 다시는 인도요리 먹자는 말이 나오지 않을것같다.
치킨은 맛없었고 단품으로 주문할 경우 커리는 인당 밥포함 14000원, 그닥 맛있다는 느낌도 아니었고
이가격에 이정도 맛과 양이면 다른 음식을 먹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남친님께서도 같은 생각인 모양이다.
분명 인도요리 존맛이라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친구가 인도요리 맛 없다고 그러더니 친구말 들을껄 그놈의 궁금증
처음이자 마지막인걸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군포시 광정동
도움말 Daum 지도
  1. GUNS 2018.02.27 13:27 신고

    긴자 괜찮아요~♡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